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완결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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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장백산의 가주 이야기로군요.
넵! 즐감 해 주세요.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중국? 중국어? 어느 시대인지 모르겠지만 한어나 중원어가 나을듯
조언 감사 합니다. 바로 수정 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아니 설마 저것이 병신과 또라이의 어원인가... ㅋㅋㅋ 잘봤습니다 ㅋㅋ
표지 정말 감사 합니다. 제가 제안 드린 용아회가 마음에 드실런지....... ^^;;
ㅜㅠ.
^^
잘 읽었습니다. 으음, 읽기가 힘들다.
감사합니다! 초반 부분을 읽기 편하시게 손 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장백산은 백두산으로 바꾸어야 당연하다고 보네요. 그 놈의 동북공정. 중국 사람이 아니면 백두산으로 갈아 타시길. 장백산이 걸려서 안보고 그냥 갑니다.
그때 당시의 지명을 쓴 것 입니다. 신경쓰이셨다면 죄송 합니다. ^^;;
왜 트집이에여 위크님.. 재밌게 보면되지 실지명으로 다소설쓰면 어느누가 소설써요 역사가됐지
감사 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네가 비록 네 사촌동생이지만 네 너를 >>>이게 무슨 말인지. 네는 자기를 가르키는 내와는 다른 쓰임새이지 않나요? 읽기 편한대로 만들면 니가 비록 니 사촌동생이지만 니 너를. 처음엔 네가 맞는데 두번째 세번째는 내가 맞다고 봅니다만..
좋은 지적 감사 드립니다. 처음 써 보는 글인지라 계속 실수가 나오네요. 수정 완료 하였습니다. ^^ 감사 합니다!
고구려의 김씨라니---. 이상하군요. 신라의 성씨를 쓰는 고구려인? 차라리 그냥 신라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나을 듯. 정 고구려로 하려면 고씨나 연씨 계씨 등이 적당할 듯.
죄송 합니다! ^^;;
이름이 종구 ㅋㅋㅋㅋ
넵!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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