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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수 님의 서재입니다.

붉은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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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수
작품등록일 :
2016.12.01 19:07
최근연재일 :
2018.04.2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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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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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고대도시 마세르를 시작으로 도시국가가 생겨남


-65 프로렌스 건국


0 아누크력 시작.


77 루아즈 건국


625 아키토스(마세르)연합이 리칼과 카리아를 공격. 리칼의 패배. 카리아와 네그라스의 동맹으로 전쟁이 장기화됨.


716 아키토스 연합이 카리아와 네그라스를 정복하고 아누크대륙을 통일함. 아스카란제국 건국. 스페스호의 9만여 인간들이 아누크의 밀림에 불시착하고 우주선을 나와 생활하던중 리칼왕의 파견대에 발견됨. 4만여인간들이 포로로 끌려가고 5만여명은 밀림 깊숙히 도망침. 인간들은 밀림 사방으로 흩어져 무리를 이루고 부족을 형성하기 시작.


720 프로렌스(공) 루아즈 1차전쟁 - 루아즈 패배


764 프로렌스(공) 루아즈 2차전쟁 - 루아즈 독립실패


1080 1차 동서전쟁

멘티스는 9 부족을 형성하는데 밀림의 중앙을 가로흐르는 이샤크강을 기준으로 서쪽엔 5부족, 동쪽엔 4부족이 있었으며, 서쪽은 올맥부족의 스페스, 동쪽은 방가게족의 다간이 가장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다. 서쪽 나나크메강의 5부족과 동쪽 이샤크강의 4부족이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 부족간의 구역다툼으로 라미아의 이르족과 시메이의 하스족이 벌인 전쟁이 확대되어 동서지역 전쟁으로 발전함.


1103 루아즈(공) 프로렌스 5차전쟁. 루아즈의 국력이 프로렌스를 넘어섬.


1116 멘티스 동서 진영이 서로 휴전에 합의.


1129 불시착이후 413년이 흐르고 멘티스 9부족은 공동체를 형성하기로 결정하고 스페스의 족장 투에로만을 대족장으로 추대. 종족의 중대 사안을 9명의 족장회의로 결정함. 족장회의는 다수결을 원칙으로 하며 훗날 귀족회의의 원형이됨.


1131 대족장 투에로만 암살됨. 방가게족에 뿌리를 둔 알리아의 원주민 마로이족이 방가게족과 내통하여 훈련된 샤크논을 이용, 투에로만을 암살하였으나 결국 암살자는 밝혀지지 않음.


1132 2차 동서전쟁. 알리아의 배신으로 동쪽진영의 승리. 투에로만의 왕자 나오테안(10세)이 어린관계로 대족장 직위가 족장의 과반수찬성으로 다간부족의 페디안(32살)에게 넘어감. 투에로만을 암살하는데 관여했던 서쪽진영의 마로이족은 새로이 동쪽진영에 가담하여 대부분의 귀족회의는 동쪽진영의 부족에게 유리하게 적용된다.


1141 루아즈(공) 프로렌스 6차전쟁.


1142 멘티스의 수장인 다간의 대족장(페디안43살-다간), 대왕으로 추대되고 나오테안(20살)는 여전히 충성스런 서쪽진영의 부족들을 규합해 페디안의 등극을 막으려 하지만 결국 실패. 페디안이 초대 왕으로 등극하며 9부족 도시를 통합한 나라의 이름을 테트라연합이라 정한다. 이후 방가게족을 포함한 동쪽진영의 5부족은 세력이 크게 확장되고, 서쪽진영의 4부족은 불만이 고조된다.


1147 로만, 우루안 탄생.


1168 다간 2대왕, (아미란테40세) 집권. 우루안 로만(21살)


1174 우루안(27) 스페스에서 집권.


1175 발로니테 탄생


1176 카루온 탄생


1177 나오테안 병사(56살-46년집권), 마지막까지 동쪽진영과 타협하지 않았던 나오테안이 죽자 아미란테는 새로 집권하는 우루안을 회유. 그에게 동서진영의 화합을 권고하고 우루안은 아미란테의 제안을 받아들임.


1178 카라자스 탄생


1179 우루안이 주칸에 상단을 만듬. 페디오니테 제왕 집권.


1188 우루안(41)이 처음으로 동족해방을 위한 전쟁을 주장. 아미란테는 그를 연합군의 총사령관으로 명함.


1191 아미란테왕이 병사(23년집권)하고, 로만(44) 집권. 정치적으로 우루안을 지지했던 아미란테와 달리 우루안에게 배타적인 로만은 우루안과 정치적 마찰을 일으킴. 아미란테 대왕이 우루안에게 약속했던 동족해방전쟁을 무기한 연기. 카루온(15)이 다간으로 떠남. 우루안은 말로이를 루아즈의 귀족으로 속여 잠입시킴.

킨과 아르본은 주만의 저택으로 옮겨짐. 루아즈의 왕이 프로렌스의 공주와 혼인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하고 양국 관계가 악화됨. 루아즈의 전쟁준비.


1193년 카라자스(16)가 주칸으로 돌아옴.


1195 프로렌스의 헤론왕이 죽음. 엘로라 여왕과 코누잔의 약혼.


1196년 (카루온20) (이포니아22)(발로니테21) (페루스20)(킨19)(아르본17)헤르반(23)니안(22)


스페스로 돌아온 카루온은 아버지 우루안의 명에 따라 주칸지역의 상단인 바리쿠타로 보내진다.

하갈리스가 이끄는 도적때를 아르본 이포니아 페루스가 토벌한뒤 테르가 및 발로니테 일행과 만남. 하갈리스는 아카론으로 후퇴.

카루온은 상단의 돈을 긁어모아 젊은 남자 노예를 사들이고 이들을 훈련시켜 하갈리스 도적집단를 뿌리뽑는다. 마침 루아즈는 용병을 사들여 프로렌스를 공격하고 이때를 노려 카루온이 주칸과 루아즈 공격.

루아즈는 급히 군사를 후퇴시키지만 이때를노려 프로렌스가 반격하고 루아즈는 대패. 발로니테는 프로렌스의 용병으로 참전하고 이포니아와 페루스 킨은 루아즈의 우나프로 참전해 서로 검을 부딪힌다.

루아즈와 프로렌스의 7차 전쟁.

주칸의 소식을 전해들은 테트라연합은 카루온을 처벌하려하지만 우루안의 비호로 무마된다.

네그라스 연합군이 주칸 공격. 패배한 카루온이 스페스로 돌아옴


1197년 리칸 연합의 내전에 용병대를 이끌고 참전한 타르누스가 리우브의 영웅으로 떠오름.


1198년 티트하리제왕(17) 집권, 이라클리온이 5년간 섭정하게됨.

카루온 왕자는 쥬드란이 건설중인 수군기지에 머물며 주칸에서 이주한 멘티스를 건설에 투입하는 조건으로 그곳을 위임받는다. 페디오니테 제왕이 죽자 제국의 혼란을 틈타 우루안은 서쪽진영 왕들과 논의후 루아즈 침공을 재차 주장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자 테트라연합의 파기를 선언. 스스로 목숨을 끊고 분열을 야기 시킴.

소식을 들은 카루온은 급히 군사(톨로이데.아만)를 이끌고 서부동맹 왕들의 도움을 받아 신속히 다간으로 쳐들어간다. 하지만 알리아와 전투가 벌어지고 카루온은 알리아를 회유하지만 서부동맹은 깨지게 된다. 스페스로 돌아온 카루온은 올맥족의 새로운 왕으로 등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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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등장인물 18.02.11 126 0 -
77 리우브를 뒤로하고 18.04.21 89 0 10쪽
76 마세르로 18.04.08 67 0 13쪽
75 축제 그리고 나시크 18.03.31 83 0 9쪽
74 리칼연합의 평화 18.03.24 126 0 9쪽
73 테르가의 결심 18.03.11 112 0 12쪽
72 황제의 사람들 18.03.04 89 0 10쪽
71 알리아와 스페스 18.02.11 126 0 11쪽
70 이바나의 반격 18.02.04 106 0 10쪽
69 알리아 전투2 18.01.28 135 0 11쪽
68 알리아 전투 18.01.27 156 0 11쪽
67 이바나의 새로운 꿈 18.01.22 131 0 12쪽
66 어제의 친구 오늘의 적 18.01.18 126 0 10쪽
65 이바나의 결심 18.01.14 105 0 11쪽
64 전설이 된 헤르반 +1 17.12.24 190 0 9쪽
63 헤르반과 이바나 17.12.11 111 1 10쪽
62 이바나의 분노 17.11.26 124 0 11쪽
61 알리아와의 협상 17.11.19 136 0 11쪽
60 바라쿠타의 형제들 17.11.07 143 0 9쪽
59 하나시와 니안의 계략 17.10.29 159 0 12쪽
58 세번째 동서전쟁의 시작 17.10.22 189 0 13쪽
57 복수를 위한 전쟁 17.10.08 195 0 12쪽
56 우루안의 죽음 17.09.17 202 0 13쪽
55 우루안의 결단 17.09.10 146 0 11쪽
54 다간으로의 여정 17.09.03 169 0 15쪽
53 카루온왕자의 눈물 17.08.27 195 0 16쪽
52 전령이 전해온 소식 17.08.20 185 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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