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천이수 님의 서재입니다.

나도 가끔은 시인이고 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천이수
작품등록일 :
2017.02.18 21:57
최근연재일 :
-
연재수 :
0 회
조회수 :
0
추천수 :
0
글자수 :
0

작품소개

오늘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누구라도 가슴속에는 시인이 있다고 말입니다.
술에 취하면 노래는 시가 되고 부르는 사람은 시인이 됩니다.
비오는날 창밖을 보면 그대로 나는 시인인것만 같습니다.

그렇게... 가끔은 시인이고 싶습니다.


나도 가끔은 시인이고 싶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글이 없습니다.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