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오늘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누구라도 가슴속에는 시인이 있다고 말입니다. 술에 취하면 노래는 시가 되고 부르는 사람은 시인이 됩니다. 비오는날 창밖을 보면 그대로 나는 시인이 될 것만 같습니다. 그렇게... 가끔은 시인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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