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떠난 스페스호는 수백년이 지나 비문명화 되버린 원시 지구인을 아누크 행성으로 인도한다. 그곳에서 노예로 끌려간 인간들은 아누크인들의 지배 아래 살아가고 밀림속으로 도망친 인류의 후손들은 500여년이 지나 아누크인을 상대로 동족 해방을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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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멘티스 신분제도 | 18.02.25 | 108 | 0 | - |
공지 | 아누크 신분제도 | 18.02.25 | 94 | 0 | - |
공지 | 줄거리 및 역사 | 18.02.18 | 128 | 0 | - |
공지 | 등장인물 | 18.02.11 | 126 | 0 | - |
77 | 리우브를 뒤로하고 | 18.04.21 | 89 | 0 | 10쪽 |
76 | 마세르로 | 18.04.08 | 67 | 0 | 13쪽 |
75 | 축제 그리고 나시크 | 18.03.31 | 83 | 0 | 9쪽 |
74 | 리칼연합의 평화 | 18.03.24 | 126 | 0 | 9쪽 |
73 | 테르가의 결심 | 18.03.11 | 112 | 0 | 12쪽 |
72 | 황제의 사람들 | 18.03.04 | 89 | 0 | 10쪽 |
71 | 알리아와 스페스 | 18.02.11 | 126 | 0 | 11쪽 |
70 | 이바나의 반격 | 18.02.04 | 106 | 0 | 10쪽 |
69 | 알리아 전투2 | 18.01.28 | 135 | 0 | 11쪽 |
68 | 알리아 전투 | 18.01.27 | 156 | 0 | 11쪽 |
67 | 이바나의 새로운 꿈 | 18.01.22 | 131 | 0 | 12쪽 |
66 | 어제의 친구 오늘의 적 | 18.01.18 | 126 | 0 | 10쪽 |
65 | 이바나의 결심 | 18.01.14 | 105 | 0 | 11쪽 |
64 | 전설이 된 헤르반 +1 | 17.12.24 | 190 | 0 | 9쪽 |
63 | 헤르반과 이바나 | 17.12.11 | 111 | 1 | 10쪽 |
62 | 이바나의 분노 | 17.11.26 | 124 | 0 | 11쪽 |
61 | 알리아와의 협상 | 17.11.19 | 136 | 0 | 11쪽 |
60 | 바라쿠타의 형제들 | 17.11.07 | 143 | 0 | 9쪽 |
59 | 하나시와 니안의 계략 | 17.10.29 | 159 | 0 | 12쪽 |
58 | 세번째 동서전쟁의 시작 | 17.10.22 | 189 | 0 | 13쪽 |
57 | 복수를 위한 전쟁 | 17.10.08 | 195 | 0 | 12쪽 |
56 | 우루안의 죽음 | 17.09.17 | 202 | 0 | 13쪽 |
55 | 우루안의 결단 | 17.09.10 | 146 | 0 | 11쪽 |
54 | 다간으로의 여정 | 17.09.03 | 169 | 0 | 15쪽 |
53 | 카루온왕자의 눈물 | 17.08.27 | 195 | 0 | 16쪽 |
52 | 전령이 전해온 소식 | 17.08.20 | 185 | 0 | 1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