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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성 님의 서재입니다.

용사와 마왕, 마녀와 성기사, 그리고...

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판타지

우이성
작품등록일 :
2021.05.01 20:19
최근연재일 :
2024.04.21 22:13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2,682
추천수 :
1
글자수 :
1,412,126

작성
21.08.22 13:25
조회
98
추천
0
글자
1쪽

평소에는 주 2회를 올리고있습니다만..



일단 저번주처럼 이번주도 1개만 올리게되겠습니다.



점점 신경써야되는부분이 많아져서 작업량이 늘어가고있습니다.



평소 작업시간보다 시간이 더 필요하고 다듬어야될부분도 많아질거같습니다.



매주 2회올리고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실력이 부족해서 앞으로 한주에 1개 올릴것같습니다.



매번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 좋은글로 뵐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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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와 마왕, 마녀와 성기사, 그리고...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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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일정 알립니다. 21.08.22 99 0 -
180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생각보다 살만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24.04.21 2 0 16쪽
179 유리세공. 24.04.14 2 0 17쪽
178 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는 문제가 아니게 되는 것 처럼... 24.04.08 5 0 16쪽
177 알면서도 모르는 척 했던 이유. 24.04.01 5 0 17쪽
176 기적을 만들어내는 사람. 24.03.24 6 0 16쪽
175 이미 지나가 버린 이야기지만. 24.03.17 5 0 16쪽
174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24.03.11 5 0 16쪽
173 그래도 꽃은 피어날 준비를 했다. 24.03.03 6 0 16쪽
172 감정이 넘치는 순간. 24.02.26 7 0 16쪽
171 긴급경보. 24.02.18 5 0 16쪽
170 갈망. 24.02.13 5 0 17쪽
169 전달. 24.02.05 5 0 16쪽
168 귀환. 24.01.29 5 0 17쪽
167 멀어질까봐 숨기지 말아줘.. 나는 이미 당신을 떠날수없으니까. 24.01.22 5 0 16쪽
166 이루어질수없는 꿈이니까. 벗어날수없는 꿈이니까. 24.01.15 5 0 16쪽
165 꾸준히 성실하게 멈추지 않는것 만으로도... 24.01.08 6 0 16쪽
164 수면 밑의 징조. 24.01.02 7 0 17쪽
163 처음 피어난 꽃의 이름은 알수없다. 23.12.25 4 0 16쪽
162 상황이 바꾸어도 변하지 않는 마음이라는것은.. 23.12.20 5 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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