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읽는 변호사가 세상을 바꿈

안녕하세요. 팅커테일입니다.

먼저 이번 작품 '사람을 읽는 변호사가 세상을 바꿈'을 아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들여 쓴 작품을 내린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으나, 힘들게 끌고 가는 것 보다는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만나뵙는 편이 낫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작품 아껴주신 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좀 더 나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작품에 대해서 하실 지적이 있다면 댓글로 말씀해 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k8******..]

왜요.. 안타깝습니다

[시민K]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좋은 작품 기다릴게요.

[an******..]

아쉽습니다.

[모아두상]

아깝네..잘보고 있는디..

[위기개입]

아...잘보고 있었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