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고양이를 너무 기르고 싶어서 준비하다가 계속 고민하다가 일단 한번 아이들을 보자 싶어서 오늘 만나러 갑니다. 당장 데리고 올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보면 결정에 더 도움이 될 까 하여... 만일 고양이를 모시고 살게 되면 어찌되었든 보호소를 통해서 데리고 올 예정이에요. 그리고 굳이 어린 새끼가 아니어도 되니까, 그냥 좋은 묘연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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