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을 쓰기 위해 조사를 하다보니 누비갑옷이 방호력이 좋다는 것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 전에 접했던 매체 등지에서는 거진 판급갑옷이나 체인메일 정도만 보여주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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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에 한지를 몇겹으로 굽혀 만든 방탄복도 있고. 조선시대에도 면제배갑이 있었으니 효과적이니 동서양에서도 쓰겠죠. 저도 알기 전에는 몰랐는데 알고나서 꽤나 신기했어요.
누비갑옷... 깔깔이?!
깔깔. 깔깔이와 비슷하게 생긴 것도 있어요. 심지어 색상도... 초기 누비 갑옷은 셔츠처럼 입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자켓처럼 단추라던가 벨트가 달린 것도 나오죠.
뜬금없이 영심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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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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