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최초의 N1칩이 이미 등장.
칩을 뇌속에 심고, 머리카락보다 가는 뉴럴레이스 전극으로 뇌의 신경망과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이 공상과학과 같은 이야기를 추진하고 있는 사람의 정체는 바로~~
일론 머스크.
동물실험으로 검증된 상태.
인간을 대상으로 한 지원자를 받고 있다고 하며,
초기 활용대상은 뇌질환 질병,
계획상으로는 2022년에 상용화를 목표로 합니다.
뇌질환 환자를 치료하고,
로봇팔의 제어에 쓰이고,
데이터를 뇌와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학, 영어와 같은 데이터를 뇌에 직접 주입받아 익힐 수 있게 될 것이고,
문화 예술 영역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종 운동능력의 학습이 가능하고,
마우스와 키보드가 필요없는 입출력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기록과 재현이 가능할 것이고
HMD와 같은 장비가 아닌 이 뉴럴링크로
가상현실 세계를 탐험할 수도 있게 되겠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20년 후의 모습을 상상해 보겠습니다.
핵융합 발전은 빠르면 2030년에서 2040년 사이를 상용화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50년까지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이 최초로(중국의 편법말고) 제대로 된 1억도를 1초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말까지 10초간 유지를 목표로 하며 내년까지 20초. 또 발전 추세대로라면 몇년내에 상용화 가능한 1억 5천도가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 2000년 경에 태어난 분은 은퇴 후 에너지 걱정 없는 한국에서 사실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일론머스트의 오픈A.I의 기술이 발전해 나가다 보면 N1칩의 미래 칩과 A.I가 연결되고, 이 개인A.I가 컴퓨터와 각종 기기의 제어에 관여하여, 인간의 삶 전체에 직접 영향을 끼쳐 자거 일어나 생활하는 모든 부분에 함께 하게 될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무언가를 학습할 때 개인 맞춤형 계획에 따라 데이터를 전송받아 A.I의 도움으로 학습하고 연구하고 즐길 수 있게 되겠습니다.
수소기술의 걸림돌인 백금을 대신한 전기분해 촉매가 현재 실험실 수준의 개발이 완료 된 100배가 아닌 2~300배가 상용화가 되면 이것은 핵융합발전처럼 집중된 에너지 생산 방식이 아니라 각 개인의 에너지로 사용될 것이고, 또한 아는 분도 계시겠지만 도로 곳곳의 무선충전기술(국내기술)로 인해 차체 내에 들어가는 연료전지의 배터리 수가 1/3 수준으로 떨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1. 건강한 남성이 아침에 일어나 A.I의 도움을 받아 몇년은 걸려야할 특정 운동의 과정(학습과정은 필요합니다.) 1개월 만에 마스터하고, 아침 운동 후 미팅을 위해 A.I에 생각을 전달합니다.
2. ‘한국모빌 콜’ 하면 바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자율주행 공유차량이 1분 이내에 집앞에 도착합니다. 이 차는 앞서 말한 수소전기차이며, 타자 마자 의자에 누워 한국통신사 서비스에 접속해 뉴럴링크로 새로운 데이터를 다운 받아 학습합니다. 심심하면 생각만으로 게임에 접속해 30분간 모험을 하다 돌아 옵니다.
3. 김한국은 남들보다 조금 더 강한 캐릭터가 되고 싶어 유료결제인 시각망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이 서비스는 내 캐릭터와 현실 사이에 작은 가상의 창을 설정하여 증강현실로 시각화 하고, 일을 하는 도중에도 남 모르게 캐릭터의 자동사냥을 할 수 있습니다.
4. 밤이 되면 성인을 위한 19금월드에 접속합니다. 이 것은 법적으로 대용량 서비스를 제한하는 이유로 허가된 뉴럴서비스 제공업체에서만 이용이 가능한데, N10칩과 촉감과 여러 오감을 부작용 없이 느낄 수 있는 초미세조정이 된 대형 오감장비와 연결하여 성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5. 집으로 돌아가는 차속에서 문득 반려견 발발이가 궁금해집니다. 보조안경을 착용하자 시야가 자신의 집으로 바뀝니다. 나를 대신할 로봇 ‘나나’에게 발발이의 사료통에 사료를 넣어주라고 명령합니다.
6. 이영희는 허가된 사람들이 채팅창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그래서 허가되고 규칙이 있는 의식 회의 체계를 개발합니다. 이 공유되는 중간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여 회의 장소로 사용하게 하거나 데이터를 직접 주고받을 수 있게 합니다. 이것은 원거리 전용 서비스이며, 국가의 지원과 감독을 받아야 하는 제한이 있습니다.
7. 반도식은 개인사생활 침범의 우려가 있다며 자유행동을 위한 시민모임을 결성하여 시위를 벌입니다.
8. 식전 눈을 감고 아침뉴스 데이터를 받아보고 있는 최개발은 문득 양자얽힘을 방어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보안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시위를 틈타 기술 홍보에 나섭니다. 허가하지 않은 정보에의 접근을 차단하는 보안서비스를 발표합니다. 그러면서 개인과 개인은 데이터를 주고받음은 국가에서 관여할 것이 아니다. 공공의 영역이 아닌 개인적 차원의 뉴럴 데이터를 무선으로 주고 받는 것은 자신의 보안서비스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 외에 많은 상상이 가능한데 이만 줄이겠습니다.
뉴럴링크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BSaxXEOQ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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