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표절에 대한 의식수준이 낮으니까요. 낮다는건 높아진다는 말이고, 앞으로 점차 관계된 법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이것을 베낀건 인정 하지만, 이것도 저것을 베낀거 아니냐? 같은 물타기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하고 딱 잘라냈으면 좋겠어요.
표절당한것을 개의치 않은 사람도 있지만 아이템을 도둑맞고 좌절한 사람도 생각보다 많을걸요? 옳은가 아닌가로 따지면 100%옳지 않은거죠. 하지만 표절작가들은 눈치보면서 옳지 않은 짓을 하고, 심지어 변명까지 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이제 작가도 공인으로 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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