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연재해온 폴,엔,잊,무 는 두세번씩 읽으면서 기대감을 가지며 기다리고 있는데 백여편의 선작중에 연재안되는거 완결난거 말고는 그나마 읽고 있는게 몇편에 나머지는 선작만 하고 손이 안갑니다.
음...
슬, 다시 슬럼프가 찾아오는건지... ...
까다로워 지는 입맛 만큼이나 보는 눈도 까다로워 지는게 원인이겠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기간 연재해온 폴,엔,잊,무 는 두세번씩 읽으면서 기대감을 가지며 기다리고 있는데 백여편의 선작중에 연재안되는거 완결난거 말고는 그나마 읽고 있는게 몇편에 나머지는 선작만 하고 손이 안갑니다.
음...
슬, 다시 슬럼프가 찾아오는건지... ...
까다로워 지는 입맛 만큼이나 보는 눈도 까다로워 지는게 원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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