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신의 성격으로 남이 피해를 보거나 혹은 라이벌이나 혹은 자신을 관조 즉 자신의 내면과 자신을 올곧이게 바라봄으로써 자신의 문제점을 알게되는 점과 깨달음을 얻게되면서 자연스레 인간개조가 되는 점도 있고 전개상 성장해가는 과정 으로 그것을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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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거나 세뇌하거나 그 녀석이 광신하게 하는 좀 유능한 인물을 옆에 역할모델로 준후에 준공이정들다못해 충성하게 됬을때 죽이면 주인공이 그 성격을 그대로 이어받아도 어색하지 않아야 전개가 좀 다크해지겠지만
Big 사건. Big Fucking 사건이 필요해요. 사람 성격이 바뀌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크고 아름다운 사건이
흔한 스킬 하나 알려들일게요. 기억상실<--- 이거 쓰고 제 독자분들이 썰물 빠지듯 사라지시긴 했지만. 주인공을 작가가 원하는 대로 성격을 개조하기가 편해져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날 잡아서 천지개벽이나 한 번 일으키든가 해야겠어요 ㅎㅎ
이 글 댓글들이 참 웃기네요 ㅋㅋㅋ 당하는 주인공은 뭔 죄 ㅋㅋㅋ
영어긴 해도 굳이 big fucking 표현까지 쓰실 필요야...
저도 F-word가 눈에 좀 거슬리네요..
fucking 이 뭐 별거라고 ;; 한국정서에;
주인공 주위에 가까운 인물이 있으면 죽이는 걸 추천합니다. 멘붕하면 누구든지 성격이 바뀔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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