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말씀드리면 다 아실 출판사이고...... 뽑힐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서도 제 꿈을 이루기 위해 과감히 도전해 보았습니다. 일단 출간기획서와 샘플 원고(A5 국판, 위쪽 아래쪽 26.0mm)기준으로 약 100쪽 가량을 올려놓았는데요, 일단 비밀글로 해놓고 운영진 분께서만 보실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담당자 분께도 따로 이메일로 샘플 원고와 출간기획서를 보내드려야 하나요?
투고해보신 적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름을 말씀드리면 다 아실 출판사이고...... 뽑힐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서도 제 꿈을 이루기 위해 과감히 도전해 보았습니다. 일단 출간기획서와 샘플 원고(A5 국판, 위쪽 아래쪽 26.0mm)기준으로 약 100쪽 가량을 올려놓았는데요, 일단 비밀글로 해놓고 운영진 분께서만 보실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담당자 분께도 따로 이메일로 샘플 원고와 출간기획서를 보내드려야 하나요?
투고해보신 적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탈자 등은 작가가 주의해야할 일이지만 엄연히 편집자가 확인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작가는 글의 내용이 얼마나 충실한지가 오탈자보다나 맞춤법 보다 저 중요합니다. 이는 다른 분야에서도 다 마찮가지 아닌가요?
외국 출판사들이 더 더 냉정하고 비정한거 이미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인정받은 가치에 관해서 그만큼 더 보상을 해줍니다. 하지만 국내 출판사들요? 자기들의 이득만 챙길뿐 제 할일은 못해요. 말마따나 오탈자부터 맞춤법까지 편집자가 체크하고 작가에게 수정요구를 해야함에도 하지않고 그대로 저질 책을 내고, 작가들 등쳐먹기 바쁩니다만.
그럼 과연 외국출판사와 국내출판사 어느쪽이 더 비정합니까? 전 당연히 국내출판사쪽이 더 비정하고 더럽다고 생각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투고 하셨다니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꿈은 초심이라고도 하죠, 초심뜻은 처음 가진마음?(보통 초심이 뭔지 물어면 이렇게 대답하죠 ㅋ어릴때 초심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수십명에게 묻고 다닐적이 있었습니다 ㅋ 전 이런 추상적이고 엄청나게 어려운말은 이해못합니다) 초심은 어떤이익과 어떤불이익에 관계없이 스스로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오래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중간에 처음가졌던 생각과는 다른 이익과 다른 불이익이 생각속에 끼어들면 깨지니까요 그래서 더욱 초심을 잃지 않으면 성공한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발로쓴다는 초심이란 단어 한개 이해하고 정리하는데 칠년 걸렸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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