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주일에 꼭 1일은 자유연재란에서 하루종일 대기를 탑니다. 그리고 새로운 소설이 올라오거나 본적없는 소설이 올라오면 읽습니다.
그리고 소설을 처음쓰시는 분들을 보면 댓글을 적어주고 응원을 합니다.
요즘 솔직히 너무 삭막하더군요. 아무도 댓글을 안달아주고...
이미 인기있는 글만이 살아남고.
새로운 글 중에서도 잘되는 글이 있기도 하지만 정말 관심을 못받아서 사라져가는 글들도 있습니다.
저라도 그런글을 찾아내기 위해서 힘내봅니다.
제글을 읽는 사람 중 착하시고 시간이 넘쳐나는 분은 저처럼 신인을 응원합시다.
일단 저도 잘되고 봐야겠지만요...
그래도 초반의 관심이 후에 거대해질 수 있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믿습니까?
네!!!
믿습니까?
믿습니다!!!
이런 느낌으로요.
따라서 저는 내일은 하루종일 자유연재란에서 뒹굴거릴 계획입니다.
저라도 작은 응원을 하기 위해서요.
이런 일을 하다보니 새로운 취미도 생겼어요.
처음 들어오신분의 서재에 방명록을 1빠로 작성하는 취미입니다. 후후~
그럼 저는 이만(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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