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보시는 한담에
그것도 무려 150회 가까이 되는 조회수의 홍보글에
참 대놓고 부끄러운 짓을 해버려서...
글이 안써집니다.
얼굴이 후끈거려서요
제가 시비건 해당분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또 다른분들은 절 어떻게 볼까요?
아 정말 저 무개념이네요...
어쨌든 연참대전도 이제 마지막 사흘.
오늘분 올렸고, 내일분도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오늘 밤이랑 내일은 또 외출해야되고
어쨌든 바쁘네요
연애도 안하면서...
출근도 안하면서...
백수면서...
연참대전 참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특히나 제가 사랑하는 루엔 작가님 열심히 쓰세요!
눈에 불을 켜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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