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이고 감사했습니다. 덕택에 지금까지도 연중안하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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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나크님은정말로재밋어서보는건데요...
아;; 그 말씀은 더 감사합니다ㅜㅠㅎㅎ 처녀작이라 자신감이 결여되어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힘내세요~ 오늘의 에필로그 사건은 저를 꽤나 놀라게 하셨지만요...
흠흠 좋은 글이군요. 저같은 초보 작가들에게 용기가 되는 글입니다.
헉...엉클님이 초보시면 저는 개초보에도 못끼는 입문자도 못되는...애매한 사람이 되버려요!!
엌! 무슨 그런 말씀을! 저에 대한 지나친 칭찬이시며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평가절하이십니다. 거두소서!
흑 저 자연란 때엔 댓글 안달아주신걸로 ㅠㅠ. 저도 초보작가 입니다만 흑흑 ㅎㅎ
헉...죄송합니다제가보긴해도5~10개정도밖에못보거든요 그래도지금은닥터후님거보고있어요!!
헉.. 그,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흨..
저도 초심자에영ㅋㅋ 한 번 보아 주시길..♥ 이 문제는 글쎄영.. 정이 없는 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텍스트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니까영 전부 체크해 가며 보기 힘든 게 사실이졍 그런 의미에서 충님 참 대단하세영!!
보고왔어요~ 꺄아~~~~
그래서 전... 이런 삭막한 세상에서 살아남기위해 마구 연참을 해대고 있습죠... -,.-...... 확실히 본문글에는 동감 하네요... 저도 한, 두분이 꾸준히 응원을 해주시는데.. 많은 힘이 되고 있습죠!
훌륭하십니다... 다만 그일들이 중단이 안되어야 할텐데... 늘 댓글을 다시던 분이 갑자기 뚝 끊어지니 제 살점이 떨어져나간 기분이 들더군요...ㅠ
전 어느정도 인기를 얻으신분이면 끊어지는게 문제였군요... 그럼 다시 전부 달려면 난 100개가 넘는 소설의 댓글을 달아야하는가... 후후...그럼 저는 댓글달러갑니다.
덕분에 6화만에 연중할 것을 12화까지 갔어요.
저 덕분에 계속 연재하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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