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목금토 중 뭐든 좋다고 생각하는데...
금요일은 노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하여 목요일은 애매하고...
토요일이 적합한 듯 합니다.
토요일 저랑 이야기가 하고픈 분의 신청을 받습니다.
냉면 먹는 모임이 될 겁니다.
(그래서 지난 냉면모임 참가자들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차도 한 잔 마시고... 다만 자리는 많지 않습니다.
글에 대해서 고민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라서요^^;;
그외 향후 문피아의 갈 길... 작가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의논도 하고 그럴 겁니다.
쪽지 주세요.
토요일 오후 1시.
점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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