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도 전에 들어온 건데...
제가 게을러 공지를 늦게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사죄를.
현재 플래티넘에서 “즐거운인생”을 연재중인 미더라님께서 예전 일필님처럼 어려운 작가에게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말씀과 함께 금일봉을 보내오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고마움을 다시금 전합니다.
어려움이 있는 작가들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겠습니다.
(자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주셔서 더욱 쉽지 않은 일인 듯 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비와 더불어 시작되네요.
모두 신나는 한 주, 좋은 일만 가득한 한 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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