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네임벨류도 없는 작가가 연재분량이 겨우 세 편이라면 무수히 난립하는 수많은 글들 속에서 쉽게 손이 가지 않으리라는 건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58편을 연재했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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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있는 말이군요 ㅠ 씁씁
저도 처음에는 20회를 연재했지만 총조회수가 100도 안 되었답니다. 일종의 글 쓰는 등용문이라 생각하셔요. 그럼 마음이 편해요 ㅎㅎ
네 ㅜ 위로글 감사합니다 핰헠.. 조회수 안나와도 첫작품은 무사 완결 목표로 달려야겠어요 !!
저도 10편 올릴 때 까지는 반응이 없어서 접어야 하나 고민했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올려보세요. 재미있는 글이라면 별 홍보없이도 문피아의 독자님들은 찾아오십니다.
네넹 위로글 감사합니다!
왠지 댓글 다신분들 보니 저도 위안이 되네요.
글 좋아하시는분들은 기본이 다 착하신분들. 어제 완전 우울했는데 문피아 회원분들 위로에 치유받네용ㅠ
꾸준히 그리고 자주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꾸준히 올리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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