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런 문장과 문단은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문장 길이나 문단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이 부분은 문법상으로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내용이 좋았는데 저번 화와 조금 반대되는 것 같습니다. 캐릭터 성격이 너무 확확 바껴서 다중이 같습니다.
지금 이 부분이 꼭 필요한 부분인지 읽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개연성이 이러한 이유에서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직 끝까지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읽는 도중 이런 이런 부분이 걸립니다. 전체가 매끄럽지 못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러한 이유 같습니다.
이건 자료를 잘 못 찾아 보신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이렇게 받아들이셔야 합니다.(출처표기)
너 왜 쓰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하차함. 이제 안봅니다.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죠 ^^ 님이 틀립니다.
우리나라 한글로 쓴 소설 맞나요? 왜 한국어로 썼는데 나는 모르겠지?
왜 이걸 이렇게 쓰죠? ㅋㅋ
난 이런 거 싫어 하는데. 으아 이 부분 빼주면 안되나요?
소재는 좋은데 참 쓰는 감이없네. 문장도 난잡하고. 문단도 정리가 안되네.
이 단어는 뜻을 모르겠네요. 찾아보니 표준어도 아니고 글을 쓰는 사람이 왜 표준어를 사용하지 않죠? ㅎ
저는 위 쪽이 좋습니다.
저는 그런 댓글이나 쪽지를 받는 편입니다.
문장의 어색함이나 비문, 오타, 혹은 서술 방법에 대해
적지 않은 분량의 의견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글쓴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꼭 붙어있는 말은 '조금만 손보면
훨씬 나아질 것 같아서 의견을 보낸다.' 였습니다.
사람마다 그런 쪽지나 댓글에 대처하는 마음 가짐이 다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일단 욕설이나 공격적 인신공격성 표현만 없다면
기분 좋게 받아들입니다. 일단은 그만큼 제 글을 관심있게 읽어주셨다는
것이고, 가능성을 봤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게다가 고민하셨을거 아닙니까, 이런 반응을 보내도 될까?
그런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결국은 남겨진 반응인데
그걸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 댓글쓰다보니 저는 언제든 달게 받을 수 있으니
언제든 읽다가 의견 있으시면 보내달라고 공지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저는 그런 지적, 조언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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