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의 진실'을 연재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1회 연재에 5,000자에서 8,000자를 쓰고 일주일에 최소 4회 이상을 연재하여 100회를 돌파한 작가님을 존경한다는 것이죠.
제 생애에 처음으로 100회를 돌파하여 170회 정도를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가슴 뿌듯합니다.
종결의 그날까지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해주신 독자님과 이것저것 지적과 제안을 통해 도움을 주신 여러 독자님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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