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망의불꽃 입니다.
판도라의 미궁은, 판도라의 상자에서 따온 소설입니다.
딱! 제목보고 아실거라 보지만요. ㅎㅎ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 제앙이 찾아오고 마지막에 희망이 제앙 덩어리 들을 없애잖아요?
거기서 착안 했습니다.
어떻게? 판도라의 상자는 그런 재앙 덩어리를 만들며? 희망을 만들었을까?
그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나간다고 생각하고 쓰고 있습니다.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
괴이한 현상에 의해, 그리고 냉정함이 존재하지만, 욱! 올라 오는 다혈질적인 인성의 성격에 의해, 주인공 인성은 죽습니다.
그리고, 죽고 나서 일어나는 동굴에서의 전투와 상인들과의 싸움.
보스를 잡고 만난 생명체 같지 않은 생명과 만나 빛의 공간이라는 하루 이용권을 받습니다.
빛의 공간에 떨어진, 인성.
자신은 죽었는데. 이불을 덮고 자고 있지 않나!
“꿈인가?”
그렇게 생각한 순간, 아니었습니다.
집만, 원래의 세계에 있던, 대로고 모든 것이 달랐습니다.
탁 막힌, 아파트는 눈 앞에 보이지 않고 유토피아라는 학교를 보았고, 자신을 안내해줄 포니아를 만났으며 여러가지를 알게 됩니다.
하지만, 하루라는 시간은 모든 것을 알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과연? 이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