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성화 삼국지는 몇번 보기는 했는데 취향타는게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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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여자라닠ㅋㅋㅋㅋㅋㅋ 가서 봐봐야겠네요.
삼국지..1같은 경우가 소설로서의 재미가 더 클수밖에 없겠죠..?
연희무쌍은 아무래도 나름 내공이 없으면 빡시죠. 가슴 큰 유비라든가 레즈 조조라든가... 어어;
삼국지 게임만해도 월별로 주요장수가 있는 곳을 알수있죠ㄷㄷ 거기에 정사 삼국지등 자료조사 조금만해도ㅎ 저는 삼국지 시리즈중 옆동네 같은 꿈을 꾸다 인 삼국지 1부를 추천합니다. 2,3부는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ㅎ
TS 갠적으로 제일 기피하는 분야네요...ㄷㄷㄷ
삼국지를 여성화하는것도 그렇고 일본에서는 대놓고 전부 여성화했다는것도 그렇고 둘다 중요한것은 여성을 상품화했다는것입니다. 작품은 상품일지몰라도 그 내용에 있어서 남주와 여주를 말할때는 상품이라 말하지 않지요. 하지만 작품을 홍보할때는 여성이다 라는것을 굳이 강조합니다.결국은 상품성을 거론하는결과로밖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것에서 오는 거부감이 여주작품들이 망하는 결과로 나올수 밖에 엄다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레니님의 삼국지는 1번인데 현대의 기억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좋아합니다.
제작품을 추천 합니다. ㅇㅅㅇ https://blog.munpia.com/sdsa1142/novel/26207 무명의 삼국지
자추는 자추요청이 있는 글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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