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솔직하게 악플 어쩌구 하는 작가들 배불러 터져 배부른 소리만 하는 사람들로 밖에 안보입니다.
개XX,소XX 찾는 수준의 욕설로 도배되거나 그와 비슷한 수준의 비난 일색이 아니라면 참고삼아 보거나 그냥 참아야지 이런데 와서 무조건 악플러 어쩌구 징징대는거 진짜 웃기지도 않아요.
자기 글에 무조건 칭찬 일색의 댓글만 원하면 뭐하러 공개된 장소에 글 올린답니까.
그냥 자기 블로그에 올려 서로 이웃해서 입맛에 맞는 독자만 돌려 보던가.
유료 사이트에서 조회수 100도 안나오는 글 천지고 그런 글 보면 댓글란 무플 투성입니다.
댓글도 달고 비평도 하고 글에 그만큼 관심 있으니 하는 거지 글 쓰는 작가 시간만 시간이고 댓글 다는 사람들 시간은 시간도 아니랍니까.
멘탈이 치즈면 차라리 그냥 댓글란을 막던가 아니면 댓글 보지도 말던가 해야죠.
댓글에서 자기 글에 대한 비난 좀 나오면 무조건 악플 어쩌구 징징대는데 진짜 칭찬만 바라는 유치원생이나 초딩들 수준의 멘탈이면 그냥 차라리 댓글을 안보는 선택이나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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