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설 추천합니다.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몇 작품 추천합니다.

havoc님의  폭풍의대지  (판타지)

자전님의  창천거성학원  (무협-학원물)

네페쉬님의  신풍  (퇴마물)

쾅소님의  하늘의아리아  (판타지-학원물)

Minato님의  왕의 조언자  (판타지)

청빙님의  임페리얼로드  (판타지)

만련애혼님의  신들의황혼이후  (현대물?)

와이씨후크님의  겨울전쟁  (판타지)

이 작품들 말고도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좀 더 있습니다만, 오늘 추천은 이 작품들로 끝내고 싶습니다.

참고로 내용을 소개하는 것은 못 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약간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도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제 추천을 보시고 작품의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그 작품 내용을 10회까지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청빙]

헛... 무심코 봤는데 제 작품이... 부족한 제 글을 추천목록에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ㅜㅠ

[김오크]

허걱! 허걱! 허걱! 저거 정말 제 아이디 맞나요? 잘못 본 거 아니죠ㅠ_ㅠ???????????

우왕~! 연천 님, 감사합니다ㅠ_ㅠ 처음 받아보는 추천이라서.. 크흑.. 감동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하하하;;

[블랑카]

만련애혼님은 글은 안 쓰고 여기서 아예 사시네...ㅋ

[김오크]

쓰다가 막히면 연담란 왔다리 갔다리..;;

어느 정도 쓰긴 했는데요ㅠ_ㅠ 올리려니.. 너무 맘에 안 들어서.. 크흑..;

[와이씨후크]

ㅠㅠ 저도 처음받아보는 추천~ 감격입니다.

[하늘까시]

헛 ... 전부 작가들의 답글이네요....

[네페쉬]

위, 위에가 전부 작가님들 댓글이라 달기 상당히 민망스런 느낌...봉쥬르님 죄송합니다...저도 저기 있는 작가 중에 한 명이에요...
제 미숙한 소설이 추천이라니! 황공하옵니다...(넙죽)

[Minato]

앗, 제 소설이 껴있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재밌게 봐주신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