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래전에 봤던 글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내용도 가물가물한지라 자세히는 설명을 못하겠고
어떤 일로 인해 주인공이 계속 되풀이 되는 하루를 맞이하게 됩니다.
자살을 해도 똑같은 하루하루가 되풀이 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신을 가꾸기 시작하는데요
가전으로 내려오던 창술을 익히고,
마침 집에 손님으로 찾아와 있던 아버지의 친구분께 바둑을 배웁니다.
이분이 또 바둑에는 엄청난 고수라서 주인공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기도 하죠.
그렇게 자신을 가꾸면서 창술이 경지에 다다르게 되고
홀연히 되풀이 되던 하루를 벗어나게 되는데요...
대체적 줄거리는 이렇게 되고요 세부적 줄거리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어떻게든 구해 보고 싶은데
책을 빌리던 사던 우선 제목이 당췌 기억나지 않으니,
혹시 기억 나시는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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