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Girdap님의 글을 읽으려 달려가면 그분은 벌써 글을 순식간에 써 놓고 계셨습니다.
베딜리아는 별 수 없다 치고...
이것까지 빠른 연재입니까?!
게다가 이 배경은 뭡니까, 탄탄하잖아요!
소설을 읽다 보면 어느새 그 소설의 노래를 기억하려 애쓰는 제가 느껴집니다. [좌절 자세]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한번 읽으러 가 보십시오.
제가 찾아가자마자 좌절하게 만든 작품입니다.
참, 그 작품은 정연란에 있으니 마법사의 보석 이란 제목으로 검색하세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