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치킨 좋아하는데.. 마늘통닭... 후라이드... 양념통닭... 후라반양념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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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제가 통닭집을 합니다. 얼마나 지겹겠습니까. 특히 반반치킨 귀찮습니다. 한가지만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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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앞으로 후라이드로만 시키겠습니다. 어제 밤에 마누라랑 비비큐치킨 양념반후라반 시켰는데.. 왠지 미안스럽네요. 읽고 감상글 남길게요,
글이 참 좋더군요. 저도 강추할게요. 일단 먼치킨이 아니어서 조았구요. 주인공이 편협하거나 건방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끔의 유머도 좋았구요. 앞으로 주요 주변인물에게 더욱 개성을 부여해서 서로 살아움직였으면 하는 작지만 어려운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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