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유조아 투베를 봤더니 1,2위가 게임 소설이더군요 그리고 소재목을 봤더니 해킹을 당했다는 내용이더군요.
처음 게임소설이라는 걸봤을 때는 참독특하다 이런게임한번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유조아 모게임소설은 선작수가 2만이넘는 소설도있었죠.
하지만 요즘 소설을 보면 그내용이 그내용이고 주인공 직업만 좋고 남들이 안하는거 하는데 안하는이유도 터무니없고(특히 마법사 전섭에 한두명이라거나 극소수) 주인공은 보란듯이 강해지더군요.
거의 모든게임소설은 운영자가 제제를 가할수가없고,운영자가 친분이있더군요. 게임이라는 글을쓰기가 쉬울수있지만 게임이라는 틀이상을 벗어 날수없는 한계가 있죠 그한계를 벗어나 버리면 말만 게임소설이지 판타지소설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이들더군요. 거의 모든 소설이 초반은 좀 흥미가있지만 후반가면 왜이걸봤나 할만큼 허무할때가 많더군요.
여기까지 제 주저리였습니다. 게임소설을 쓰시는분이 불쾌하게 생각하신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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