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월풍이던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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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풍입니다... 출판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형찬님의 '역설'입니다. 출판되었죠.
<월풍>같은데요^^ 장백파 나오는 것 같은데요...
월풍... 역설... ㅋㅋㅋ... 비슷하긴 비슷했던 모양이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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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이 맞습니다. 월풍은 반복되는 하루는 맞는데 가전 창술을 익히고 바둑을 배우는건 아니죠.
역설 맞습니다. 월풍은 무상대제인가... 아무튼 상계, 무림 양쪽에서 대박 터트린 인물의 무공을 이어받아서 내공심법과 장법을 익히지요. 그리고 월풍이 바둑을 배웠을지는 모르지만 중요하게 다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역설에서 바둑이 제법 중요하게 나와서 주인공이 그 덕분에 많은 것을 얻지요.
아~ 역설이군요. 설자만 아련히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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