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부분 때문에 계속 정신이 없어서 지명한다고 하고는 잊어버렸습니다.
새벽 5시경 열받아 논단에 글 올리고 겨우 잔 다음 9시 조금 넘어서부터 전화받기 시작해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KBS2 세상의 아침과 인터뷰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운되었다가......
또 MBC와 전화로 이야기하고....
이러다보니 정신차리고 문피아 들어오니 지금이네요.
아!
이벤트.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화/수/
이벤트 주자를 적겠습니다.
화요일/
제국흥망사의 금와님 .
수요일/
무영의 기신님.
이 두 분이 수고해주시겠습니다.
지난 주 상품은 제가 정신 차리는대로 발송하고 공지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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