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란게 사람의 귀와 귀를 통하면 의미가 변할수 있고, 똑같은 말이라도 그것을 쓰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된다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간단한 부탁이 강요로 변하고, 또 그 때문에 한바탕 싸움이 벌어지니.
이것 참...
이번 논쟁 때문에 흥분하신 분들. 64777번 금강님의 글을 한번만 읽어보시죠.
금강님의 답답한 심정이 잘 나타난 글이니, 그걸로 이번 논쟁이 마무리됬으면 좋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말이란게 사람의 귀와 귀를 통하면 의미가 변할수 있고, 똑같은 말이라도 그것을 쓰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된다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간단한 부탁이 강요로 변하고, 또 그 때문에 한바탕 싸움이 벌어지니.
이것 참...
이번 논쟁 때문에 흥분하신 분들. 64777번 금강님의 글을 한번만 읽어보시죠.
금강님의 답답한 심정이 잘 나타난 글이니, 그걸로 이번 논쟁이 마무리됬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 논쟁은 금강님께서 말씀하신 간단한 부탁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오히려 곡해하게 만드는 부류와 그 심각한 표현에 반감을 가진 부류들이 맞붙어 생긴겁니다. 저 또한 그 거친 표현을 보고 후자가 되어 몇마디 적긴했으나 64777번의 글을 읽은 후, 제가 곡해했다는걸 느꼈습니다.
만약 그 글을 보고도 논쟁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야, 할말 없죠.
금강이란 두글자가 문피아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또한 그런 분께서 논쟁을 보시고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에구에구'라는 말씀까지 하셨는지.
그 점들을 생각하면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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