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저도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잠시 생각해봤지만..... 모르겠네요 ㅠ.ㅠ 그냥 취향에 따라 익숙하니까 ~ 취하다 라는 표현을 쓰는게 아닐지요 만약 다른 의미라면 신선한 충격이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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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검님...그렇겠지요. 익숙하니까 많이 쓰이겠지요. 헌데 열에 열이라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
두 경우를 적절히 섞어쓰면 똑같은 단어를 써도 다르게 느껴지죠. 전 앞에서 봤던 단어가 별로 지나지 않아 또 나오면 흐름이 끊긴다고 생각하고 두 경우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군대문화의 영향이 아닐까요? 군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지요. 많은 기업체에서도 사용하고 있어서 이제는 보편화되어 가는 표현이 된 것 같군요.
SPICY님...그렇게 다르게 느껴지도록 한번더 어휘 선택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읽을때 쉽게 읽혀지려면 리듬감있게 흘러가야지, 반복이 나오면 '어라?'라는 생각이 들게 되니까요. 황산님...'선조치후보고'겠지요? 반대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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