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지막 한줄이 오ㅏ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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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은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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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 ..)
끝까지 읽어보니... 뭐라 해야할지...
소림사는 이제 제목도 가물가물
대세는 한 줄 센스인가...
마지막 한 줄이 너무 가슴 깊이 와 닫는걸요
저도 마지막 한줄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음 제가 중학교때 읽은 거라 그런지 기억이 가믈 한데 금검경혼 아닌가요? < 금강경혼이었나 ;;
흠.
수정했습니다. 제목마저 헤깔릴만큼 오랜 시절이네요.
금강님 소림사 다음편에 줄거리 넣어주셔야 될것같습니다~
양치기중년, 낄낄
하나도 안 불쌍한데 ㅋㅋ
난 그 책 존재 자체도 몰랐음~
ㅋㅋㅋ 그저 웃는다
피식, 양치기 노년
마도객님의 발언으로 금강문주님은 크리티컬 데미지를 입으실듯..
양치기청년도 아니고 양치기 중년이라... 나중에는 양치기 노년이 되시겠군요...... 소림사 좀 빨리 뽑아주세요... 네에........
마지막 한 줄은 심리적 압박을 느끼게 하는 '센스'글입니다.^^;;
아..양치기가 그 의미였군요. 전 양들=문피아의 어린 작가들과 독자들을 돌보시는 목자라서 양치기 중년...이라고 생각했심;; (...예수님이 지팡이 하나 잡고 양들 모는 그림 본 적 있으신가요? 그걸 상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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