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리고 한마디더, 최고의 글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최선의 글만이 존재할 뿐...
최고 라는 단어는 다른 최고이지 못한것들을 깔아 뭉게야만 올바르게 설수 있는 슬픈 단어. 되도록이면 삼가해주시길.
님이 추천한 그 글이 최선의 글이라 생각하심 그것으로 된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뒷다마 까던 말던. 진실은 변치 않습니다.
그리고 그 진실은 어둠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광명과 같은 것인지라,
그 빛이 진실이라면 어떤 형태로라도 새상에 드러나기 마련.
전 즐거운 마음으로 그 것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님이 말한 최선의 글이 진실로 빛인지, 아님 한없는 어둠일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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