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 쓰고 있는 작품인 절정도란 작품과 삼재검왕이 신인 베스트10에 처음으로 들어서서 기분이 너무 좋은 수요일과 금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절정도란 작품은 8위 수요일.
이제 쓰기 시작한 삼재검왕은 10위 금요일.
제가 쓴 작품이 처음으로 십위권 안에 들었기에 저도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담으로 남기며 제 부족한 글들을 읽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적습니다.
가 사 하 니 다.
ㅁ ㅂ
오늘의 베스트에선,,10위권에 들지 않아봐서..ㅠㅠ
그래도 제 글을 그만큼 읽어주신 분들의 힘이겠죠?
고맙습니다.
--제가 술을 많이 먹어서 푸념이 많았네요,..죄송합니다.
지웠습니다. 격려 댓글 남겨주신,,폐언님, 헐헐헐님,하적님,도도리표님 감사합니다.
한없는 글쓴이의 푸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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