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선호수가 팍팍 느는 재미로 연재도 했는데
지금은 한두개씩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선호작수에 움찔거립니다.
아예 선호작수가 0인 상태라면 마음놓고 (그러나 불쌍하게) 글을 연재하겠지만 선호작수라는 것이 사람의 심리를 놓았다 잡았다 하는거라...
결론, 선호작수는 장난꾸러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옛날에는 선호수가 팍팍 느는 재미로 연재도 했는데
지금은 한두개씩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선호작수에 움찔거립니다.
아예 선호작수가 0인 상태라면 마음놓고 (그러나 불쌍하게) 글을 연재하겠지만 선호작수라는 것이 사람의 심리를 놓았다 잡았다 하는거라...
결론, 선호작수는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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