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 한지 4일인가 3일째..
후훗...
진짜 힘드네요 으아앙 ㅠㅠ
오늘만 5편 이상 올리려고 했습니다 크윽..
하지만
갈수록 적어지는 조회수에 힘이 빠지더군요 ㅎㅎ
비록 몇백의 조회수 바로 밑에 몇십의 조회수가 이어진것을 보는게 그렇게 낯선 장면은 아니지만 볼때마다 새삼스럽고 생소해 쿠웅- 하고 가라앉는게
저라는 작가의 마음입니다.
으하하...ㅠ
제가 끈기가 부족한걸까요...8ㅅ8...
아.. 내 소설이 그리 재미가 없고 어트랙티브하지가 못한가
하고 늘 생각합니다.
후훗.
내용은 또 잘 생각나질 않아
딴짓을 하며 영감을 얻기도 하지만...
동물의 왕국을 보며 영감을 얻고있습니다!!!!!!!!!=ㅂ=////
공책에 있는걸 베낀다는게
정말 노가다가 따로 없더군요 아하하
손가락이 부러지도록 몇시간 쳐도 고작 만자의 글자밖에 나오지 못한다는게 한스럽습니다..
후우..
제게 원기와 마나를 불어넣어주실분 !!
으하하하
무슨 기분이 이따구로 심란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아
공부해야 되는데
아아..
애니공부를 무척 하고싶습니다.
사실 소설도 애니를 만들려고 쓴것이라..
이 소설에 애착이 강하다는건 미래의 애니를 위해서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다 제 글에 대한 철저한 배신같아 애니 생각은 우선 접었습니다.
우우우...
기분이 야리꾸리하네용.
하고싶은건 따로 있는데
하기 싫어도 할 수 밖에 없는 과로 들어가야 한다니.
내년이면 대학시험을 봅니다.
후웃.
그림그리는것을 너무나 미치도록 사랑한 저이기에(서정적이네!?)
다른 과에 입학하고 공부한다는건 정말 슬픈일입니다.
후후..
대학에 합격해서도 기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아아아아아아
모르겠습니다
정말 ㅠ ㅠ
울고만 싶습니다.ㅠ ㅠ
누구한테 이런 소릴 하겠습니까
해봤자 공부나 하랄텐데.
으하하하
전 그저 문피아님들 사랑합니다.ㅠ ㅠ
행복하세요 으흑흑
공부하러 갈래요 끄으윽.ㅠ ㅠ
PS.공부하러 간다면서 계속 안가고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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