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0일부터 시작한 연참대전, 지금까지 완주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탈락하신 안타까운 분들...특히나 너무나도, 너무나도 간발의 차로 탈락해버린 안타까운 분들....1, 2초차이...비록 완주를 못하는 비극을 겪으시긴 했지만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12시 이후에 통계를 하고 계신 깜찍하신 길냥군 님과 12시 이후에 칼같이 통계를 올려주시며, 아름다운 배경음악으로 글을 보는 작가들의 피곤을 덜어주신 멋쟁이 신연우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험기간이지요.
찬성: 
반대: 
이설理雪
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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