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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건 거의 사형 선고 수준이네요. ;ㅂ;
물론 제 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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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하님은 요세 에어리염낭거미 라는 글의 연재로 바쁘셔서...ㅎ
..문제는 그 글고 11월 26일이 마지막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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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1번 방금 작가님 휴가나오셔서 한편 올리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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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훗 계간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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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앙님, 님 글은 눈팅 족으로서 활동 중이랍 <- 퍽퍽퍽 탕! 악!

운룡님, 군 복무 중이셨군요. 책으로 나왔다는데 한국가면 대여해서 봐야겠네요.

캔참치님, 에어리염낭거미는 남자이야기 완결나면 보려고 했는데..ㅠ

가을귓님, 계간 ㅠㅠ...기사 에델레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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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세컨드는, 작가님이 12월 8일인가부터 글 올리신다고 하지 않았나요;
시험인가, 그 때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D
어차피 연재본도 보고 책도 살거니까, 라는 마음으로 해탈한채 기다리고 있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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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연재속도를 중요시 하는 분들도 있고
아무리 늦어져도 완성도만 좋으면 기다린다 라는 분들도 있으니 뭐..
저역시 계간 하나 보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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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는 완결전에 출판계획 없다고.... 뭐 주당1회로 아쉽긴 하지만... 무슨 사정있으세요? 궂이 선작취소의 필요성을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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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선작 해놓고 내버려놓고 있는것도 다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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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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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선작해놓고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섬마을김씨님은 어제인가 새글이 나왔었지요...
군대서 열심히 빼이를 치고 계시는듯...
그리고 견미님은 비축분이 있는데 손보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기말 끝나고 올리신다고 하셨으니 조금만 기다리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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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시험기간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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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더소드'란 작품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지...
작가님 4월부터 잠적하시다 한두달 전에 몇편 쓰시고 다시 무소식인,,
하지만 아직도 차마 선작에서 지우지 못하고 있어요,,(제 선작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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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 저도 선작1번이 더소드죠 ㅋㅋㅋ
아직 다않읽고 N뜬상태로 보관 중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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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부란 말이 무슨말이에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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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부 = 일본어로 승부...라는 뜻으로 기억하는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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