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정보] 1억원 고료 멀티 문학상 판타지 소설가 김이환 수상!!!
『에비터젠의 유령』, 『양말 줍는 소년』(황금가지), 『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황금가지), 『오후 다섯시의 외계인』(로크미디어) 등을 쓰시고 환상문학웹진 거울(http://mirror.pe.kr )으로도 계신 김이환님께서 장편 『절망의 구』로 1회 멀티 문학상 수상자에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올해 처음 개최한 멀티 문학상은 '원소스 멀티유즈'를 원칙으로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방송사 SBS, 영화투자배급사 쇼박스가 공동 제정한 문학공모전입니다. 이번 수상작도 곧 책으로 출판되고 드라마 · 영화화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심사평 보기
http://www.wisdommedia.co.kr/view.php?id=004&p=1&keyfield=&keyword=&no=3
수상 소감
http://www.wisdommedia.co.kr/view.php?id=004&p=1&keyfield=&keyword=&no=4
연합뉴스 바로가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783335
사진 포함된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2793866
현재 김이환 작가님은 지금 포탈사이트 DAUM에서 장편 소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연재 중입니다.
=====이글은 타입문넷 정보란에서 가져왔습니다.....
우와..쩌시는군요 김이환님.. 오후다섯시외계인 몇번 본적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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