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783335
기사출처입니다.
1억원 고료를 걸고, 위즈덤하우스, SBS, 쇼박스에서 함께 진행한 멀티 문학상에서 콜린님께서 수상하셨네요.
신작인 오후 5시의 외계인은 사실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전작인 양말을 줍는 소년도 끝까지는 못봤고요;;;
하지만 양말을 줍는 소년을 읽으며 특별한 느낌을 받았기에 기억하고 있었던 분입니다.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니 저도 흐뭇하네요.
앞으로 건필,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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