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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글을 통해서 문피아에서라도
다시 옛날의 농구 붐이 다시 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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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다룬 드라마, 만화, (소설은 아직 못읽어봤습니다) 등은 모두 약했던 팀이나 주인공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 성장해나가 마침내 꿈(?)을 이루는 것을 주제로 삼더군요.
소설로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스포츠물을 어떻게 쓸 지 궁금하군요. 분야에 해박한 지식 없이는 쓰기 어려우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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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스포츠를 소설로화 간 별로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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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표현력이 좋아야 겠네욤...
사실상 설명하기 애매한 부분들도 표현력이 좋아야 하지 않을까요?
워킹만 해도 실수한번으로 여러번 나오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문적인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갰네욤ㅎㅎ
나오면 바로 선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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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축구나 야구는 있었는데 농구는 없었군요
농구야 말로 재밌는데!!![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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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물 소설을 쓰기 위해선 표현력이 장난이 아니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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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가 사실적이지 않고 코믹하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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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군요..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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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그림은 무척 사실적이지만 솔직히 농구 플레이는 사기죠..
고딩들이 너무 잘하잖아요..그것도 농구 제일 못하는 일본에서
덩크및 더블클러치..윤대협이나 강백호 상대역 또 누구더라 산왕 에이스
이런애들은 진짜 거의 nba 급 산왕 센터도 장난아니고 ...이런 과장이 있어야 만화가 볼만하겠죠.. 그런데 애니가 영 맘에 안들어..애니 잘
만드는 회사에서 슬램덩크 2탄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소망이..
2탄 언제나 나올까 슬램덩크 2탄 안쓴다고 한것 같은데 작가가
맘 바꿔서 2탄 쓰면 얼마나 좋을까..이 만화 하나로 농구 붐이 일어났죠..
울나라에서도..나 고딩때 봤던가 대딩때 봤던가..이만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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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초등학교때 보면서 프로농구에 눈떳고....
만날 공원으로 농구하러 다녔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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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름은 꼭 강백호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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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미국으로 고등학교를 nba로 본다면 꽤나 현실적이죠

실제로 슬램덩크의 모델은 당시 nba의 정상급 선수들 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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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스포츠를 소재로 쓴 소설은 그닥 재미가 없더군요. 사실 어떤 달필이 글을 쓰더라도, 필력에 한계가 올 수밖에 없을 겁니다.
스포츠는 스포츠 자체로서 재미가 있는 겁니다. 경기장에선 매 순간순간마다 짜릿함을 느끼고, 역동적인 장면을 '직접' 눈으로 봅니다. 득점을 할 때마다 각 응원단의 함성이 들리고, '체험'합니다.
글로서는 스포츠가 가지는 감동과 겨누기엔 영 맥아리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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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런가요?
저도 스포츠물은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삼월지토님의 '심장'을 보고난후 열혈팬이 되어서 지금은 책으로 구입이 안된다면 개인지라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농구소설은 아직 본적이 없지만, 슬램덩크가 우리나라 농구붐을 일으켰듯이 아주 재밌을거 같습니다.
힘내셔서 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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