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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하늘색
작성
09.12.10 19:56
조회
1,500

정규분들은 처음 자유란에서 정규로 가고, 정규마스터님이 알림으로 연재한담에서 딱 올려주셨을 때, 조회수와 선호작 수가 얼만큼 늘었나요?

저 자신과 비교좀 해보게, 좀 알려주세요.

(이미 이전에 작품하나 완결하고 새로 썼을 경우는 제외)

아, 그리고 무슨 장르이신지도 좀 써주시고요. 귀찮으시면 안쓰셔도 되고 ;;


Comment ' 39

  • 작성자
    Lv.4 망한남자
    작성일
    09.12.10 20:00
    No. 1

    전 소개글 고심해서 축약해갖고 2줄 썼다고 홍보도 못받았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나기
    작성일
    09.12.10 20:08
    No. 2

    현대물 쓰는데 20정도 늘었나... 기억은 애매하지만 그 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0 20:11
    No. 3

    망한 남자님, 그래서 이름이 망한남자...;;

    나기님, 20정도 늘었다는 거는 선호작 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나기
    작성일
    09.12.10 20:13
    No. 4

    네, 선호작 수입니다. 초반에는 암담하고 비평인지 비방인지 알 수 없는 쪽지 몇 통 받고 덧글 몇 개 받은 후에 어느 정도 고정 독자분들이 생겨나면 그 때부터는 안정적인 연재가 가능해지실 겁니다... 아니, 어디까지나 제 경우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0 20:15
    No. 5

    그렇군요... ㄷㄷ 저는 그 비평인지 비방인지 알 수 없는 쪽지 한통 조차 못받아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나기
    작성일
    09.12.10 20:16
    No. 6

    ...받지 않는 게 나으실 겁니다. 전 그 때 쓰레기는 말을 듣고 밥도 못 먹고 슬럼프에 병원까지 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0 20:19
    No. 7

    쓰,쓰레기....

    콜센터에 신고하지 그러셨습니까? ㄷ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09.12.10 20:22
    No. 8

    판타지 -> 처음부터 정연이었습니다.(비축분 첨부해서 정연란 얻었죠.)
    첫날에 선작 70에 누적조회수 1200 나왔을때가 아직도 기억에 선하네요.
    연재 2주일만에 선작150 누적조회수 2만 돌파했었습니다. 자연란이면 죽어도 불가능하죠. 물론 지금 이 소설의 선작과 조회수는 병. 신입니다.

    로맨스 -> 자연에서 정연으로 올라왔는데 그닥... 변한 건 없는 듯 합니다. 연재 초기 참신한 소재(??)로 자연란을 평정 했었지만(자연란에서 세자리 조회수 띄웠습니다.) 정연 오니 그냥 어중간한 정도네요. 다만 댓글 수는 압도적으로 늘었음.

    솔직히 로맨스는 자연란에 둬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퓨전 포함)는 닥.치고 정연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나기
    작성일
    09.12.10 20:23
    No. 9

    그 때 제가 워낙 충격 받아서 신고까지 생각이 안 갔습니다... 대충 내용도 기억나는데 초반에 생리혈 이야기가 간접적으로 한 마디 나오는데 글이 과도하게 현실적이며 그런 글은 독자를 소설 속에 끌어들이기 실패했으므로 삼류, 즉 쓰레기라고도 부를 수 있다고 하시며 잦은 홍보는 작가를 싸게 보이게 한다는 내용이셨죠. 그 분은 저와 두 번 쪽지 주고 받고 탈퇴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0 20:25
    No. 10

    singchon님.... 첫날부터 선작 70에 누적죄회수 1200.....

    연재한지 이주가 넘었고 정연간지 삼일인가 사일정도 된 저보다 월등하게 많으시네요 ....

    거기다, 2주만에 누적조회수 2만....

    마무리는 스스로의 비하로 맺으셨지만, 저한테는 무지막지한 자랑으로 들립니다...아흐흐흐흑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0 20:27
    No. 11

    나기님<-ㄷㄷ 그런 사람이 다 있군요... 예의의 기본적인 선을 넘는 비평가들은 남의 소설을 평가할 자격이 없다고 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09.12.10 20:29
    No. 12

    허. 보는 제가 다 열이 나네요 -,-;;;; 그래도 떳떳하진 못했는지
    탈퇴는 했네요. 물론 재가입했겠지만.
    힘내세요 나기님!! 대범하게 웃어넘기며 정연작가 권한으로
    그냥 살포시 덧글삭제해버리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09.12.10 20:30
    No. 13

    댓글? 그까이꺼 웃으면서 넘겨주는 겁니다.
    저는 제 게시판에 악플 달리면 피식 하고 웃으면서,
    '게시판 정화'차원에서 모조리 짤라버립니다.
    (사실 이게 로맨스 소설 정연 보낸 가장 큰 이윱니다.
    자연란에는 악플 삭제가 안 되서...)

    어차피 그런 악플 남기는 사람이면 두번은 안 올 사람들이거든요.
    실제로 악플 다는 분들이 제 소설 꾸준히 보는 것도 본 적이 없고요.

    근데 악성 쪽지는 받아본 적이 없네요.^^

    저는 인소닷이랑 조아라에서 활동하다 온 녀석이라
    '비판','비평'같은건 지양하는 스타일입니다. 재밌으면 재밌다고 하고,
    마음에 안들면 그냥 안보면 그만. 정말 마음에 들었으면 추천글 함 써줍니다. 전 그런 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나기
    작성일
    09.12.10 20:33
    No. 14

    하늘색님, 문피아 룰이 좀 엄하다 보니 덧글보다는 쪽지로는 꽤 많은 말을 듣게 된답니다. 제 하소연이 되어버렸네요; 본주제로 돌아가면 필력과 장르에 따라 다르겠지만 판타지라면 50정도는 생기지 않을까요. 좋은 글이라면 추천 하나에 쑥쑥 오릅니다:>
    영약비빔밥, 재가입했겠죠, 역시. 이젠 좀 시간도 지나서 누구나 한 번 겪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힘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덧글이 아니라 처음부터 쪽지였답니다. 프롤로그 보자마자 날리셨던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0 20:36
    No. 15

    그렇군요 ;;

    어서 그 추천이라는 걸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ㅋㅋ

    그 쪽지 보냈다는 사람, 프롤로그 보자마자 날리다니, 뭐랄까, 조금 다른 의미로 대단한 사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나기
    작성일
    09.12.10 20:42
    No. 16

    어디까지나 대충 어림짐작한 숫자입니다. 제가 선호작이나 조회수보다는 사실 덧글을 더 사랑해서 그 둘을 주의깊게 안 보다보니... 일단 가장 좋은 선호작 분들은 추천 없이 야금야금 천천히 선호작 등록해주시는 분들 같습니다. 추천 없이 천천히 와주시는 분들 중에서 고정 독자가 많은 것 같아요:D
    초반이 원래는 글 쓸 때 제일 불안하고 선호작 수에 일희일비하는데 한 100편 연재하면 어느 정도 해탈해서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는답니다. 그저 고정으로 봐주시는 분들에 대한 애정만이 올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0 20:44
    No. 17

    나기님<-그렇군요. 저는 아직 분량이 그리 많지 않아서 선호작 하나 줄면 하늘이 두번은 무너집니다. ㅋㅋㅋ

    비록 분량은 적지만, 그래도 고정독자 티를 내시는 몇몇분들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매담
    작성일
    09.12.10 20:46
    No. 18

    나기님 지나간 일일테지만 보는 사람도 화가 날 정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는네운명
    작성일
    09.12.10 20:47
    No. 19

    나기님/아니,그런사람이 있다니 정말 당황스럽네요. 어쩌다가 걸린 재수없는 경우라고 생각하시라 말씀드리기조차 민망하네요.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고는 하지만 그건 좀 심했던 것 같네요. 뭔가 사회에 불만이 있는 분 아니었을까요?^^;
    하늘색님/첨 인사드립니다.저랑같이 이번에 정연란 가시나봐요?제건 앞부분이 지루한 글이라 달라질 것도 없겠지만, 하늘색님은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반갑습니다. 게시판은 예쁘게 꾸미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0 20:50
    No. 20

    광 양님<- 하하, 카테고리요? 태그 잘 못 걸어서 글 다날릴 뻔하고 문피아 사상 최.초.의 채팅카테고리를 탄생시킬 뻔했습니다.
    한 작가분의 도움으로 겨우 복구 시켰고요.
    덕분에 그 타이밍에 들어왔던 선호독자분들이 상.당.히 많이 선호작 취소를 하시고, 복귀 후에도 절반이 넘게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_-
    그리고 제 글 역시 앞부분이 지루한 글이에요 ;; 프롤로그만 빼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나는네운명
    작성일
    09.12.10 20:51
    No. 21

    아,죄송,착각했네요.이미 정연란에 가셨네요.파란 아이콘덕에 눈에 띄여서 자주 뵌 걸로 혼자 착각하던 1人은 이만 사라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0 20:53
    No. 22

    어, 광 양님도 이미 정연란에 오시지 않았나요? 님 이름으로 악마의 보석이라는 소설 보이는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나는네운명
    작성일
    09.12.10 21:09
    No. 23

    푸하하, 저 카테고리 날리셨다는 글 봤어요. 복구잘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많은 독자분들께서 홍보글을 보고 나중에 봐야지 하고 선호작 등록하시는 것 같아요. 선호작 등록하신 것만큼 조회수 나오시나요? 선호작 수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0 21:13
    No. 24

    광양님, 제 경우에는 그렇게 물으시면 안됩니다.


    조회수 만큼 선호작이 등록됬냐고 물으셔야 해요.


    답변은 단 두글자, 암.울. 이면 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10 21:23
    No. 25

    파이팅입니다.
    좋은 글 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0 21:24
    No. 26

    풍소인님<-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7 세하라자드
    작성일
    09.12.10 21:38
    No. 27

    선작보다 조회수 높은 게 더 기분좋지 않나요?^^ 선작은 노출 정도라고 생각해요... 의외로 가입 안하신 분들도 많고. 어느순간 조회수보다 선작이 높아지게 되는;; 슬퍼요;
    힘냅시다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0 21:40
    No. 28

    세하라자드님<-하하, 글쎄요. 일단 조회수가 한 700정도는 넘어야 선작보다 높은게 기분 좋지 않을까요...?

    어쨌든 격려 감사해요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아투즈
    작성일
    09.12.10 21:47
    No. 29

    조회수 높으면 뭐합니까 연독률이 쓰그린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0 21:49
    No. 30

    a to z님<-그것도 그렇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2 개발자L
    작성일
    09.12.10 22:00
    No. 31

    선작하나에 하늘이 두쪽 나는 느낌 완전 공감 가네요^^ 자연에서 정연 올라온 작품은 하나 있습니다. 그때 광고가 떴는데...
    너무 많은 작품들과 떠서 인지 광고글 조회가 한 200정도 나오더군요...
    그걸보고 선작하신분은 10분인가? 였던거 같기도 하고;; 조회수는 몇 올랐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일주일에 한번하는 홍보로 선작이 오르더군요. 평소에는 거의 동결입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09.12.10 22:32
    No. 32

    저도 악플 비슷한 거 달렸는데 다시는 안오더군요. 제가 반박할 설정까지 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09.12.10 22:49
    No. 33

    그나저나 저는 뭐 선작수는 엄청 늘었지만(10-> 73) 댓글은 딱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0 23:11
    No. 34

    헤브리아님<-저는 광고글 조회수 100도 안나왔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태경汰庚
    작성일
    09.12.10 23:23
    No. 35

    움. 너무 오래전이라 잘 기억이 안나지만 선작도,조회수도 세자리수 넘게 마구 뛰어서 놀라고 기쁘고 두근대고 좀 무섭기도 했던건 생생합니다;
    전 광고글-ㅅ-;보다는 정연란 이사하는 동시에 추천글을 받아 상충작용이 컸습니다. 무턱대고 쓰레기,발로썼냐,그것도 글이냐 등등의 악플,비난쪽지는..일단 스스로 무시하는게 상책인듯합니다. 말그대로 싸지르는 악담인지, 아니면 일말의 진지함이라도 있는 조언,비판인지는 마음 가다듬고 보면 충분히 걸러집니다. 그런거에 상처받지 마세요.
    누군가가 던진 휴지조각;이 얼굴에 날아와 붙었을때 그저 떼서 버리면 그걸로 끝나지만 ..
    그거 코푼휴지인지 떵닦은휴지인지 왜 버렸는지 왜 하필 내가 맞아야하는지 바람은 왜 일루 불었는지 파고 삽질하다보면....
    네...시간만 버리고 기분만 더 상합니다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09.12.11 00:01
    No. 36

    汰庚(태경)님<- 저는 아직 그런 경험을 해보지 못해 실감이 잘 안나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제게도 그럴 날이 오겠지요?

    태경님 조언을 깊이 새겨놔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리자드킹
    작성일
    09.12.11 00:32
    No. 37

    정규 게시판으로 갔다고 늘거나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글이 얼마나 독자들에게 눈길을 끄느냐가 관건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진우
    작성일
    09.12.11 16:04
    No. 38

    전 정연에서 무협을 쓰고 있습니다.
    올 8월 중순에 처음 가입하여 글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자연에서 정연으로 옮길때쯤.
    조회수 1000 에 선호작300 정도 였습니다.
    정연에서 지금 조회수 3000 에 선호작 1300 조금 넘네요.
    글을 쓰시는 작가분들 마다 다르겠지만.
    아무튼 전 이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잎새의시
    작성일
    09.12.16 23:15
    No. 39

    제가 궁금했던 것들을 하늘색님이 한담란에 글을 쓰셨네요^^;; 첫 작품을 쓰는지라 어떻게 해야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접하고, 자연란과 정연란의 차이가 뭔지도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역시 글의 질이 중요한 거지요^^;

    그런 뜻에서 하늘색님도 좋은 글 쓰시길! 글을 쓰러 갈 때마다 항상 자연란에서 봤었는데, 정규란으로 옮기셨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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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00 한담 소설에 등장하는 한국인 이름 작명은 어려워요....... +14 Personacon 싱싱촌 09.12.03 1,307 0
68599 한담 'N' 이 안뜨네요... +9 Lv.1 [香] 09.12.02 950 0
68598 한담 글을 하나 찾습니다. Lv.1 hanga 09.12.02 867 0
68597 한담 연재중인 소설중에서 이런글이 있나요? +3 운영雲影 09.12.02 8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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