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추천으로 해야 될지 한담으로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어쩌면 요청일지도?) 출판삭제의 경우 배제하였습니다.
언제나 누적 선호작에서 고고하게 1위를 지키시는 가글님의 후생기 입니다. 뭐 운좋으면 다음주 운나쁘면 2년(엉엉 리메라니 후생기가 리메라니)의 극악의 연재주기를 지닌 대단한 작품.
나노로봇의 이계여행기라고 해야 하나? 암튼;
예전엔 골베에도 가고 그랬지만 환희님의 애첩(?) 회귀록의 등장으로 잊혀진 존재가 되버렸죠. 출간 축하드립니다 환희님!
복귀하신다고 선언하셨지만 소식이 없는
작가님이 지병을 앓고 계셔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나마 복귀공지후에도 반년이상이 흘러버린.... 작가님 쾌차하시길 빌께요. ㅠㅜ
음 문피아에선 연중이지만 작가분 개인홈피에선 연재중인
은거기인 등의 작품을 쓰신 건아성작가님의 글이지만 문피아에서 거의 잊혀진듯 싶네요
연중선언이후 1년 3개월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공인님의 어딘가의 이계인
군인이신 단공인님의 작품...; 으로 얼마뒤면 제대니까 기대할께요 단공인님.
제가 아는 잊혀진 작품은 여기까지 입니다. 뭐 많은 분들이 아시는 작품도 있으나 넣어봤습니다. (ex 후생기라던지 후생기라던가 후생기등등)
음... 왜 위에 (어쩌면 요청일지도)를 붙인 이유는 이런 연중이지만 재미난 작품들을 추천받기 위해서 (굽신굽신) 추천해 드리면 제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어디선가 필요없어 란 소리가 들리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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