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근데 저런식으로 하다간 신규분들이 원망하실듯 대작을 놓칠수도 있구요
찬성: 0 | 반대: 0
내가 쓰는 소설은 모두 허.접.병.신 이었구나....ㅡㅡ;;;; 제가 루저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꿈이라도 좋으니 제발 댓글 30개 이상 달려보고 싶다... 20개도 넘어본 적 없는데.
응원댓글이 필요하군요. X나좋군? ... 그냥... 슬퍼서요...
전 연재분이 어느정도 잇는 글들을 좋아해서 저런 방법을 쓰는거랍니다;; 신규작가님들께는 죄송하지만;; 그래도 보는 글들은 꼬박꼬박 댓글을 단답니다;;
저도 루저였습니까? 아직 30편이상은 안됬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거 보고 댓글에 답변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댓글에 답변 일일이 달았다면 평균 댓글수 40 이었는데 -_-;; 리리플은 1타로 딱 한 개, 그걸로 만족했던 저랍니다.. 그나저나 차기작은 언제 쓰지...(쩝)
슬프네요....쩝...
누가 저좀 응원해주세요.(…)
저도 루저네요.ㅠㅠ
나름 좋은 방법입니다. 더하자면, 반드시 조회수도 병행해서 보셔야 합니다. 연재분량이 꽤 되고, 몰입도가 높은 작품의 경우 독자분들이 댓글을 달지 않고 쭉 달려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를테면... 리베로 그란데 같은 작품 말이지요.
하하;; 하하... 하... ㅜ.ㅜ 응원이 필요하군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