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대부분의 무협소설엔.........
항상쥔공의 아버지 친구나
전전대 무림고수에겐 손자가없고 항상
머 애교만부리면 그 카리스마 넘치던
무림을이끄는 전전대고수 는 항상 손녀의 애교만보면 녹아내린다
그리고 손녀누구누구는 알고보면 절세미인에다
세가에서 항상 칭찬만듣다가 쥔공한테 발리고
이남자 끌려...... 이러고있고 왜항상 쥔공이랑
끈끈한 우정을 나눌 손자?는없나요??
이만 잘대기없는 서기지망의 소리
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왜?대부분의 무협소설엔.........
항상쥔공의 아버지 친구나
전전대 무림고수에겐 손자가없고 항상
머 애교만부리면 그 카리스마 넘치던
무림을이끄는 전전대고수 는 항상 손녀의 애교만보면 녹아내린다
그리고 손녀누구누구는 알고보면 절세미인에다
세가에서 항상 칭찬만듣다가 쥔공한테 발리고
이남자 끌려...... 이러고있고 왜항상 쥔공이랑
끈끈한 우정을 나눌 손자?는없나요??
이만 잘대기없는 서기지망의 소리
입니다.
자주 보이는 패턴
1. 전대고수는 살아있다면 손녀를 데리고 다닌다.
아들딸은 이미 다 죽었슴.
2. 거의 대부분의 무림맹주에게는 미모의 딸이 있다. 아들이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거나 친아들이 아닌 경우가 80% 이상...
3. 구파일방과 오대세가의 젊은 녀석들은 겉멋만 든 찌질이가 대부분이다.
4. 주인공과 어렸을 때 부터 정말 친한 친구는 나중에 죽게 되거나 배신을 때린다. 화해하더라도 주인공 빵셔틀이나 하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잊혀진다.
5. 보통 주인공은 목적을 달성 한 후 그 많던 꼬봉들, 권력 등을 버리고 맘에 드는 여자 하나 끼고 모습을 감춘다.
뭔가 추가할만한 것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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