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좌측. 연두색 바.
12시가 지나자 순식간에 올라온 연참대전자의 작품들로 인해 한 번 놀라게 됩니다.
분명히 일요일에 비축분을 적으시고 올리신 거겠지요?(아니면 예약연재이거나!)
올리시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이왕 비축분이신 거. 1.1만자는 찍읍시다.(솔직히 말해서 1단위까지 계산하기 귀찮아요.)
그렇잖아요. 만약 전날까지의 누적분량이 9,758이었는데. 이번에 4,689를 썼다고 한다면 ...전 계산기를 애용합니다.(이렇게 +를 해보는 것도 참 오랜만이었습니다. 초등학생때 이후로.)
p.s 제 집계하는 시간의 절반이 분량 계산하는데 쓰입니다.
그런 간만에 쓴 희대한담은 이쯤으로 하고.
전 30분간 오늘 분량 적다가, 자고 아침에 헬스 갔다가 다시 적어야겠군요.
완주를 위해 연참대전 참가자 모두 파이어!(어제 심심해서 짱구 극장판을 봐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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