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경우는 초보치고는 운이 좋은 편인가 보네요.
오늘로 글 쓴지 33일, 60회정도 연재했는데, 편당 댓글이 2~3개 정도에 선작수 142분정도 되십니다.
초보인 제가 글을 쓰면 얼마나 잘쓰겠습니까?
아마도 내용보다는 제목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제목에 만족하는 초보작가..^^;;)
프롤로그 보신분과 마지막 글 보신분의 갭을 보면, 솔직히 한숨만 나와요.
많은 분들이 실망하신거겠죠?
그래도 꾸준히 봐주시는 몇몇분 덕분에 힘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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